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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에서는 매년 천 여명 이상(1,307명, 2001년)이 익사로 인하여 생명을 잃습니다. 불행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놀이 이전에 충분한 안전교육과 준비운동, 안전장비의 착용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일단 사고가 발생한 후에는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를 실시함으로써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장을 처음 목격한 사람의 적절한 대응이 내 가족뿐 아니라, 다른 소중한 인명을 구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2001년 사고성 익수로 인한 사망자 수]
    연령/성별 10세 미만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79세 80세이상 총계
    남자 124 133 196 149 148 141 77 53 13 1,034
    여자 64 18 24 24 29 20 32 46 16 273
    188 151 220 173 177 161 109 99 29 1,307

    사망이 일어나는 과정

    물에 빠지면 사고자는 호흡을 멈추게 되고 공포에 빠져들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숨이 가빠오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어 마시게 되고 이에 따라 물을 흡인(물이 기도를 타고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말함)하게 되거나 후두연축(성대가 단단히 막힘을 말함)이 일어남으로써 호흡을 못해 저산소증에 빠지게 됩니다. 저산소증에 의해 의식이 없어지면 더 많은 물이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고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고자는 물을 많이 흡인하지 않으며 사망자의 10~15% 정도는 물을 전혀 흡인하지 않고 사망합니다.

    (소위 ‘건성익사’라고 합니다)